순유입세 하루 만에 반전…주식형펀드 시장서도 3일 연속 순유출

채권형펀드 시장 자금 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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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국내 채권형펀드시장에서 191억원이 빠져나갔다. 전날 2600억원가량 순유입 된지 하루 만에 반전됐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 191억원이 순유출됐다. 전날 2604억원이 순유입된 것과 대조적이다. 이달 들어서는 총 2조3327억원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는 37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 21일부터 순유입과 순유출이 번갈아 나타나고 있다.

주식형펀드 시장 자금 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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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는 351억원이 순유출됐다. 3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이달 들어 지난 4일과 21일을 제외하면 모두 순유출이 나타났다. 이 기같 총 순유출액은 1조726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해외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는 이날 14억원이 순유입됐다. 이틀 연속 순유입으로 195억원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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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6일 기준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1832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23조5098억원, 순자산총액은 124조297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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