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뮤지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춘 온라인전시 개최 늘려나갈 것

도봉구 둘리뮤지엄 ‘보일락 말락’ 온라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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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문화재단은 둘리뮤지엄 감성놀이 ‘보일락 말락’ 전시를 VR로 제작해 8월부터 온라인 전시를 한다.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 속에서 전시관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가상현실(VR) 온라인 전시로 마련했다.

감성놀이 ‘보일락 말락’展은 서울상상나라에서 상설전시로 운영했던 체험전시로 전시의 기본방향은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아기공룡 둘리의 에피소드를 접목해 둘리뮤지엄만의 독자적인 기획전시로 재구성했다.


전시는 ▲눈이 휘둥그레 특별한 만남 ▲그냥은 안보여요 진지한 관찰 ▲그 속이 궁금해요 색다른 탐색 ▲아기공룡 둘리 속 보일락 말락 네 가지 세부 주제로 구성된다.

신기한 마법처럼 다양한 착시효과를 접목한 ‘특별한 만남’ 섹션과 특별한 관찰도구들이 있는 ‘진지한 관찰’ 섹션, 그리고 물체의 내부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탐색해 볼 수 있는 ‘색다른 탐색’ 섹션은 관람객의 시선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둘리뮤지엄만의 독자 콘텐츠인 ‘아기공룡 둘리 속 보일락 말락’은 둘리 친구들의 아이템을 그림 속에서 찾아보는 참여형 체험 콘텐츠로 숨은 그림 찾기도 선보인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둘리뮤지엄 홈페이지→전시→기획전시소개→감성놀이'보일락 말락' 온라인 전시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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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중심 대표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양질의 문화적 소양과 예술 참여기회를 제공, 탐구·경험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기관으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코로나 19로 인해 둘리뮤지엄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에게 작은 즐거움이 될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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