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윤병태 정무부지사 재임용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도는 제13대 정무부지사로 현 윤병태 부지사를 재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민선7기 첫해인 2018년 8월 전라남도 개방형직위 정무부지사로 임용돼 26일까지 2년의 임기를 마쳤다.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날부터 재임용(별정직)돼, 도지사와 도정 현안에 대해 뜻을 같이하면서 도정비전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윤 부지사는 기획재정부에서 25년간 쌓아온 경제분야 전문성과 중앙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남도의 새천년 프로젝트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실현을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2020년 국고예산 7조 원, 도 예산 9조 원 시대 개막’을 필두로 한전공대 유치, 해경 서부정비창 신설사업 유치, 전국 유일 2개 분야(e-모빌리티,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여수 국가산단 대개조 사업 선정, 국가면역치료 플랫폼 구축사업 유치, 나주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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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부지사는 “민선7기 향후 2년 동안 도지사를 잘 보좌하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산업화해 전남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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