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조지원교동초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통계청은 '제22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에서 세종 조치원교동초등학교의 슬기로운 저작권 생활이 초등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중등부 대상은 경기 산본중학교의 온라인 클래스 실태와 선호도, 고등부 대상은 제주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의 청소년이 할 수 있는 슬기로운 코로나19 생활이 뽑혔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자료수집 및 분석 등을 직접 수행해 통계포스터를 작성, 문제해결 능력과 통계적 사고력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만들었다. 심사기준은 문제해결 합리성, 통계분석 및 결과, 표현의 적절성 등이었으며, 통계와 홍보 관련 전문가와 현직 교사에 의해 서면 및 발표심사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결과 초등부 대상은 초등학생의 저작권 인식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 세종 조치원교동초등학교의 '슬기로운 저작권 생활'이 선정됐다.
중등부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활성화된 온라인 수업 실태와 학생들의 의견을 취합해 합리적인 온라인 수업의 방향을 제시한 경기 산본중학교의 '온라인 클래스 실태와 선호도'가 선정됐다. 고등부 대상은 코로나19를 통해 학생들의 인식변화와 학생 시각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제시한 제주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의 '청소년이 할 수 있는 슬기로운 코로나19 생활'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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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욱 통계청장은 "통계를 활용한 문제해결과 소통능력은 다가오는 미래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역량"이라면서 "초·중·고 교육과정에서 실용 통계교육을 확대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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