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건립 무산된 종로5가 일대에 오피스텔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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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관광숙박시설 건립이 무산된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일대에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6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종로5가 321-19 일대에 대한 종로4·5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관광숙박시설 건립을 위해 2014년 변경 결정된 종로4·5가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사항이다. 해당 관광숙박시설 건립 계획이 무산됨에 따라 건축계획 변경을 위해 주민제안으로 추진됐다.


이로써 해당 부지의 용도계획 및 용적률계획은 관광숙박시설 건립 계획 이전의 계획으로 환원되며 대신 업무시설(오피스텔,사무소)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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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노후화된 주변지역에 활기를 부여하고, 청계천변 가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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