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인근에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50가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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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인근에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50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26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화양동 489 일원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및 운영기준'에 따라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역세권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하여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통해 대상지 1만9694㎡에 지하3층 지상29층 규모의 582가구(공공임대주택50가구)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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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으로 어린이대공원역 역세권 주거환경 개선 및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서민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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