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오전 최고위원회를 취재한 언론사 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자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당직자를 격리시키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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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에 참석한 당 지도부 및 당직자들은 확진자와 접촉한 기자의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국회 안전상황실에 따르면 사진기자 A씨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에 취재를 다녀온 뒤 코로나19 검사 대상자임을 통보받았다. A씨는 바로 현장에서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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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관계자는 “해당 기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신고 접수를 받는 중”이라고 전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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