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4일 군청에서 김준성 군수 주재로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및 군관리계획(변경) 결정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영광군 홍농읍 진덕리 일원 25㏊에 사업비 156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테마식물원의 집객시설을 보완해 테마식물원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자로 나선 용역사 관계자는 테마식물원의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한 산림숲 에코체인 관광 도입과 산림레포츠 시설과 함께 주변 관광시설 및 관광객을 연계 수용할 수 있는 관광인프라 형성을 위해 다양한 놀이 및 휴게시설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 홍농읍 사회단체 협의 회원들은 겨울철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집객시설과 기상과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 마련 등 사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며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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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승마장, 백수해안도로, 전남안전체험학습장 등 인접 관광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특색 있는 놀이시설 도입으로 테마식물원을 군 대표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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