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생을 직접 찾아가 격려했다. 사진=영광교육지원청 제공

영광교육지원청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생을 직접 찾아가 격려했다. 사진=영광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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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영광교육지원청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생을 직접 찾아가 격려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전남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생을 영광교육지원청이 조사한 결과 관내 3명의 학생 집이 침수되어 마을회관 등 다른 곳에서 지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허호 교육장은 학교생활에 시급한 교과서, 교복, 심리 안정을 위한 상담활동 등을 먼저 지원하고 그 외에 필요한 사항 및 격려를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


또 영광중은 학교차원에서 교직원 성금을 모금해 전달했고, 영광고와 해룡고도 집중호우 피해학생의 기숙사비 면제 및 장학금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용우 영광중학교장은 “갑자기 내린 집중호우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피해 학생에게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격려 방문을 해줘 감사하다”며 “학교도 최선을 다해 학생의 심리적 안정 및 편안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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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호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 집중호우까지 겹쳐 안타까운 마음으로 피해 학생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자 격려 방문했다”며 “힘든 시기지만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생각하며,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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