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사흘간 현직 소방관 교육진행… 전 학생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24일 기내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있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24일 기내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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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가 소속 학생을 대상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교내 미래항공융합관에서 응급처치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기내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승무원으로서의 응급처치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약 70명의 학생을 3개 반으로 나눠 반별로 1회씩 3일에 걸쳐 교육한다. 교육은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환자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집중적인 실습교육이 진행된다.

부산 북부소방서 구조구급과의 박성찬 소방관이 교육을 담당한다.


신라대 관계자는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과 실습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전문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미래 항공사 승무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서비스 정신과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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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유일의 항공특성화 단과대학을 보유한 신라대는 체계적인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전문가로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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