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8일 만에 확진 '0' … 경산서 확진 부부교사 근무지 '감염 비상'
23일 경산시서 확진된 대구 부부교사 역학조사
24일 0시 현재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6978명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본관 앞에 마련된 안심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 관련 업무를 보던 중 체온계를 확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지난 16일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어지던 대구에서 8일 만에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 대구지역은 7월4일부터 지난 15일까지 43일 동안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나, 광화문집회 이후 수도권발 감염 사례가 연일 확인돼 왔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6978명(지역감염 6912명, 해외유입 66명)이다. 완치자는 전날 2명 퇴원으로 6856명이고, 사망자는 187명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전날 확진 판정받은 경산 확진자 부부교사와 관련, 대구 관내 중학교 2개교에서는 현재 등교 중지된 채 학생과 학생들에 대한 검체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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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소재 중학교는 219명 검사 대상(학생 192명, 교직원 27명) 중 214명 음성으로 판명됐다. 5명은 오늘(24일) 검사 대상이다. 수성구 소재 중학교의 경우 293명(학생 278명, 교직원 15명) 가운데 290명이 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3명은 24일 검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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