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촌놈'에 출연한 개그맨 김준호가 역술가의 이야기를 듣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tvN '서울촌놈' 방송 캡처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촌놈'에 출연한 개그맨 김준호가 역술가의 이야기를 듣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tvN '서울촌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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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문제 맞히기 대결을 하던 중 "대전이 바보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촌놈'에서는 대전 출신 김준호와 박세리, 한다감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박세리가 추천한 식당을 찾았고 누룽지 닭백숙과 오리 수육 식사권을 위해 출연진들과 문제 맞히기 대결을 했다.


김준호는 제시어 '김밥'을 몸짓으로 설명했으나 중간 전달자인 박세리가 정답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거듭되는 실수에 중간 전달자를 한다감으로 교체했지만, 이번에는 김준호가 설명한 제시어 'E.T'를 한다감이 말해버려 식사권을 얻지 못했다.


이에 김준호는 "자꾸 이러면 대전이 바보 도시가 된다. '김밥' 말할 때 바로 말 놓을 뻔했다. 세리야 왜 이러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대전의 교통의 날 이름을 맞히는 문제에서 김준호가 말한 오답에 박세리가 참고해 곧장 답을 외치자 "우리 세리 감독님이 흘린 거를 좋아하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출연진들은 한 역술가를 만나러 갔고 그는 김준호에게 "한겨울 마당에 피워놓은 모닥불 같은 사주, 46세부터 운이 바뀌었다. IC로 들어가 고속도로를 탔다"라며 "산과 잘 맞는다. 물은 재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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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준호는 "저번 달에 물이 보이는 곳으로 이사했다. 빨리 취소하고 '퉤퉤퉤' 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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