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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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8시 30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대표단을 면담한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전협 대표단과 만나 이들의 요구사항을 듣고 파업에 따른 '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협은 지난 21일부터 레지던트 4년차와 인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방첩약 급여화 등 정부의 주요 의료 정책을 의료계와 전면 재논의하라고 촉구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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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는 4대 의료정책 관련 정책 추진을 보류할 뜻을 밝히며 전공의들에게 진료 현장으로 복귀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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