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화성 일가족 5명 확진…"주말 확진자 11명 중 8명 동탄신도시"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경기 화성시는 목동에 사는 일가족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확진자는 4세 여아(화성 79번), 6세 여아(화성 80번), 40대 남성(화성 81번), 30대 여성(화성 82번) 등으로, 이들은 전날 확진된 40대 여성 A(화성 75번)씨의 자녀와 배우자, 여동생 등 동거 가족들이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 경기 화성에서만 이번 주말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한 가운데 이 중 8명이 동탄신도시 거주민들로 파악되면서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를 낳고있다.
8명 중 5명은 동탄2신도시 목동 호반베르디움 22단지에 거주하는 일가족이며, 3명은 동탄 반송동과 능동에 거주하는 어린이 2명, 동탄역 반도유보라아이파크5.0에 사는 40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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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화성지역 감염자 수는 82명으로 늘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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