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광화문집회’ ‘사랑제일교회’ 코로나19 검사 명령
24일 오후 6시까지 검사 명령 어기면 확진후 모든 구상권 청구키로
22일 경남 창원시 마산의료원 응급실에 '임시폐쇄'가 적힌 문구가 부착돼 있다. 이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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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가 광화문 집회 참석자와 사랑제일교회 관련자에 대해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명령했다.
부산시는 명령 시한 이후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 입원치료비와 검사비용은 물론 방문 업소의 영업 손실에 대해서도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
방역대책 본부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796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08명이 교회 관련 ‘n차 감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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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도 104명으로 늘었다. 수도권은 물론 부산, 대구, 광주 등 13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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