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코로나 확진자 5명 발생…이틀 동안 16명 확진 ‘급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틀 동안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2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은 광주 263~267번으로 분류됐다.
광주 263~266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258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또 광주 267번 확진자는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광주 252번 접촉자로 확인됐다.
광주 252번 확진자는 당초 나주 중흥골드스파를 방문했다고 진술했으나 이동동선 및 접촉자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한 정확한 이동동선 및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광주지역에서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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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는 신천지 6명, 광륵사 8명, 금양오피스텔 32명, 광주사랑교회 41명, 일곡중앙교회 30명, 광주고시학원 14명, 배드민턴 동호회 14명, 전주 9번 관련 1명, 송파구 60번 관련 12명, 경기도 파주 스타벅스 3명, 주민센터 관련 10명, 모녀 관련 2명, 상무지구 유흥주점 25명,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 3명, 광화문 집회 2명, 해외유입 46명, 조사 중 15명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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