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번 확진자와 접촉, 20대 남성

전북에서 66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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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에서 도내 59번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남성이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시 완산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가 오후 3시 3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66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께 전주의 한 볼링장에서 전북 5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A씨는 18일 오후 7시께 출근, 19일 오전 4시께 퇴근했고, 오후 7시께 출근해 손님 3명과 접촉이 있었다.

다음날인 20일 A씨는 오전 4시에서 오전 6시께 한 술집에서 지인 5명과 함께 술을 마셨고 오전 6시 5분께 자택으로 돌아왔다.


같은 날 A씨는 오한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자 오후 7시께 출근했다가 오후 9시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오후 10시께 자택으로 돌아왔다.


A씨는 21일 오후 3시 30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군산의료원 격리병실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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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자택과 방문지 CCTV를 확인해 소독을 실시했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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