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섬지역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한전전우회와 2016년부터 '섬사랑 장학사업' 전개
66개 도서와 관할 지자체 대학생 100명에 올해 3억 지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8,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2.27% 거래량 3,102,994 전일가 39,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은 21일 오전 11시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전우회와 함께 '제5기 섬사랑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수여식엔 김종갑 한전 사장, 김영만 한전전우회 회장, 제5기 섬사랑 장학생 대표가 참석했다.
한전과 한전전우회는 지난 2016년부터 '섬사랑 장학사업'을 해오고 있다. 66개 도서 및 해당 도서 관할 시·군 출신의 대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한다. 지난 4년간 340명에게 6억8400만 원을 전했다.
사업 5년째인 올해엔 69개 대학(전문대 포함)에 다니는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다음달 초 1인당 300만원씩 총 3억원의 등록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한부모가정, 다자녀, 장애우, 새터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유공) 자녀들의 가정 형편과 생활충실도 등을 종합 평가해 다양한 환경에 처한 학생들을 공정하게 뽑는다.
김 사장은 격려사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선 디지털을 잘 이해해 개인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할 수 있다, 내가 해보겠다란 긍정적인 자세와 적극성을 갖추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 투자금 손실 나도 정부가 막아준다"…개미들 ...
한국외대 3학년인 임영균군은 "어려운 시기에 한전과 한전전우회 덕분에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