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엔카닷컴이 내 차 팔기 서비스 '엔카 비교견적'의 상반기 신청 건 수를 조사한 결과 국산차는 현대 그랜저 HG, 수입차는 BMW 5시리즈(F10)가 가장 많이 등록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현대 그랜저 HG는 전체 국산차 신청 건수 중 3.24%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2위는 기아 올 뉴 모닝, 3위는 현대 아반떼 MD, 4위는 쉐보레 스파크, 5위는 현대 아반떼 AD로 2위부터 5위까지는 모두 경차 또는 준중형차였다. 국산차 1위부터 10위까지 차종별로는 경차, 준중형차, 중형차, 준대형차, RV 순이었다.

수입차에서는 BMW 5시리즈(F10)가 전체 수입차 신청의 4.51%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2위는 경쟁모델 벤츠 E-클래스 W213, 3위는 BMW 3시리즈(F30), 4위는 아우디 뉴 A6, 5위는 벤츠 C-클래스 W205다. 대부분 BMW, 벤츠, 아우디의 준중형, 중형 세단이 차지했다.


엔카닷컴, 비교 견적 신청 1위 차종은 '현대 그랜저 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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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비교견적'은 온라인 경매를 통한 경쟁 입찰로 보다 높은 가격에 차를 팔 수 있는 서비스다. 신청이 간단하고 24시간 안에 엔카닷컴 제휴 딜러들이 경쟁을 통해 최고가를 제공받으며 차량 판매까지 48시간 안에 완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엔카닷컴은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에도 신뢰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실제 6개월 간 차량 판매 이력을 확인하고 클린엔카에 적발된 경고 이력이 없는 딜러들을 제휴 딜러로 선발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불이익을 막기 위해 사후 관리 제도를 실시하는 등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지난 상반기에는 작년 대비 신청 건수가 6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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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그랜저 HG와 BMW 5시리즈(F10)는 평소에도 거래량이 많은 차로 신형 모델이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신청 건수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엔카 비교견적'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간편하면서도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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