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 탓 "이미 예매된 표, 환불"

2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경복궁 별빛야행'에서 참가자들이 고궁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2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경복궁 별빛야행'에서 참가자들이 고궁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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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으로 궁궐에서 하는 모든 행사를 중단한다고 19일 전했다. 경복궁 별빛야행, 수라간 시식공감 등이다. 오는 24일 희릉(중종비 장경왕후)에서 예정된 제향 봉행도 진행하지 않는다. 단 창덕궁 달빛기행과 경복궁 생과방은 이달 일정만 취소했다. 관계자는 “서울, 경기, 인천에 내려진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내린 조치”라며 “이미 예매된 표는 환불된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행사 재개 여부를 결정해 공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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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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