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모터스 공장 신축 현장서 60대 근로자 장비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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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 글로벌모터스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가 고소 작업 장비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께 광주 광산구 빛그린 산단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인 A(63)씨가 승강 장비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해당 장비가 후진을 하면서 지상에서 작업하고 있던 A씨를 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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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고 현장은 ㈜광주글로벌모터스의 경형SUV를 생산하는 완성차 공장으로 지난해 12월26일 착공했으며,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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