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실시… 청소년 및 사회초년생 100여명 참여 예정

지난 3월 17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서 한 직원이 혈액 보관 냉장고를 정리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지난 3월 17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서 한 직원이 혈액 보관 냉장고를 정리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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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청소년 동아리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개최한다.


플레이그라운드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오수 6시까지 강남구 신사동 590번지 ICL빌딩에서 이 같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해진 혈액 수급을 지원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에서다. 플레이그라운드는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청소년 동아리다. 우리사회의 시급한 문제들을 찾아내 새로운 접근법으로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변화를 이끌자는 목적 아래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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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두 대의 헌혈버스가 동원되는 이 행사에는 청소년 및 사회초년생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윤범 플레이그라운드 학생공동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헌혈량이 크게 감소해 혈액은행의 혈액이 고갈돼 가는 상황"이라며 "청소년의 힘으로 헌혈량을 증가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세상의 다양한 문제점을 직시하고 해결해 나가는 시발점을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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