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통한마당 ‘2020 밀양시민 원탁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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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밀양시는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에서 ‘2020 밀양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문제해결플랫폼 경남, 밀양사회혁신가네트워크 주관으로, 사전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의제를 접수받아 각계각층의 시민과 밀양사회혁신가네트워크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토론의 장을 펼쳤다.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경남(밀양)마을공동체지원센터 역할, ▲감물리 다랭이논 청년농업 시범사업, ▲삼문동 솔밭공원, 안전하고 쾌적한 진입 환경 만들기, ▲금곡 삼거리 활성화 프로젝트 사업, ▲그림책 인문학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시범사업, ▲염색으로 만나는 밀양 사업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심도있는 토론을 이어나갔다.


이번 토론회 때 논의된 의제들은 지역문제해결플랫폼 경남을 통해 경남도에서 주관하는 매칭워크숍에 상정되며, 최종 의제로 선정되면 문제해결 컨설팅, 기술지원, 예산지원 등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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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길 행정국장은 “복잡·다양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시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공유·논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이번 토론회가 시민주도의 능동적인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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