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비무장지대 내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위한 지뢰제거작업을 2일 강원도 철원군 5사단(열쇠부대) 인근 비무장지대 수색로 일대에서 개시했다. 장병들이 지뢰탐지 및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철원=사진공동취재단

육군은 비무장지대 내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위한 지뢰제거작업을 2일 강원도 철원군 5사단(열쇠부대) 인근 비무장지대 수색로 일대에서 개시했다. 장병들이 지뢰탐지 및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철원=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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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경기도 연천과 강원도 철원에서 호우에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인지뢰 2발이 추가로 발견됐다.


18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추가로 발견된 지뢰는 아군이 사용하는 대인지뢰 종류로 알려졌다. 이로써 현재까지 수거된 지뢰는 총 21발이다. 군 당국은 현재 접경지역 일제 지뢰 탐색 작전을 실시 중이다. 이날 기준 병력 1000여명, 장비 340여대가 투입됐다.

특히 이번 작전에는 주한미군도 참여하며, 미군은 이날부터 철원 일대에 지뢰탐지팀과 폭발물처리반(EOD) 등을 투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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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관계자는 "지뢰로 보이는 유사한 물건이 보이면 직접 옮기거나 만지지 말고 군부대(☎1338)나 경찰서(☎112)에 신고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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