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한라홀딩스가 통합물류대행(풀필먼트) 서비스 스타트업 아워박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워박스는 냉장·냉동 식품에 특화된 통합물류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고객사인 이커머스 기업은 아워박스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식품 입고, 보관, 포장, 운송, 반품 등 복잡한 물류 프로세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한라홀딩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풀필먼트 물류 서비스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라홀딩스는 아워박스와의 사업 제휴를 통해 평택, 동탄, 곤지암 등에서 운영 중인 저온 창고의 가동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한라홀딩스의 주력 사업인 자동차 부품 물류에 B2C 풀필먼트 서비스를 접목시킨 신규 사업도 구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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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워박스는 HL홀딩스 HL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60980 KOSPI 현재가 46,5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09% 거래량 40,944 전일가 46,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HL로보틱스, 해안건축과 '로봇 친화 건축 설계' 협력 배당소득분리과세 변경...세제개편안 수혜주는 [클릭 e종목]"HL홀딩스, 주주환원 정책 강화…목표가 유지" 를 비롯해 네이버, SV인베스트, IBK기업은행 등으로부터 100억원대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이상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로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라홀딩스, 통합물류대행 스타트업 '아워박스' 전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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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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