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평, 예스24 독자들이 뽑은 韓문학 젊은 작가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진행한 온라인 독자 투표 '2020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에 장편소설 '아몬드'의 손원평 작가(42)가 선정됐다.
예스24가 지난 7월13일~8월13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독자 투표에는 28만5820명이 참여했다. 손원평 작가는 6만8126표(7.1%)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손원평 작가는 작가 개인의 경험과 의문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지만 결코 흔치 않은 이야기로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가의 대표작 '아몬드'는 일본,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번역본이 출간됐다. 2위는 6만4325표(6.7%)를 받은 장류진 작가가 차지했으며 김초엽 작가가 5만9494표(6.2%)로 3위에 올랐다.
한편 예스24는 오는 25일 오후 6시30분부터 예스24 강서NC점에서 젊은 작가 후보에 오른 안미옥, 황인찬 시인과 함께하는 팟캐스트 '책읽아웃'의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공개방송의 주제는 '여름밤, 시 talk'로 코로나19에 따른 정부의 거리두기 및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24명의 독자만을 초대해 진행한다. 공개방송은 예스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9월3~4일 책읽아웃 정규 방송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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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결과 및 책읽아웃 공개방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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