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 '미니 스낵바' 예약 판매
초코파이, 하리보, 홈런볼 등 14가지 인기 스낵으로 구성
단품 구입 대비 25% 저렴, 20여 가지 CU 제작 스티커 동봉
18일부터 포켓CU에서 2500개 예약 판매 시작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CU는 18일부터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에서 간식세트 '미니 스낵바'를 예약 판매한다.
CU 미니 스낵바는 초코파이, 하리보 젤리, 홈런볼 등 스낵 각 카테고리에서 1, 2위를 다투는 14가지 인기 상품을 박스 하나로 구성한 종합 과자선물세트다. CU 미니 스낵바는 단품 구매 대비 25% 저렴하다. 가격은 1만8000원이다.
과자를 포장한 박스는 패키지에 그려진 설명서를 따라 간단한 조립을 거치면 CU 간판이 정면에 보이는 미니 스낵 진열대로 변신한다. 스낵을 먹은 후에도 상자를 보관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해당 상품에는 꾸미기 열풍에 맞춰 CU가 특별 제작한 스티커가 동봉돼 있다. CU 로고와 간판, 비스킷 봉지, 손가락 하트 등 귀여운 20여 가지 도안의 스티커는 스낵바 꾸미기는 물론 캐리어, 노트북 등 다양한 소품을 꾸미는데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포켓CU의 예약구매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 수량 2500개로 운영된다. 실제 상품은 이달 28일부터 고객이 선택한 CU에서 픽업할 수 있다.
이처럼 CU가 업계 최초로 기획 및 제작한 종합 과자세트를 선보이는 것은 코로나19, 장마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고객들에게 가성비는 물론, 학교 매점이나 사무실 탕비실처럼 골라 먹는 재미를 통한 감성적 만족감까지 전달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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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스낵식품팀 황철중 MD는 “CU 미니스낵바는 편의점형 굿즈라고 볼 수 있는 상품으로, 편의점 인기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면서도 친근한 CU 브랜드 이미지를 입혀 기존 과자선물세트와 차별화했다”며, “CU는 고객들의 일상에 소소한 재미와 행복을 줄 수 있는 소확행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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