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입구에서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1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입구에서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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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누계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신규로 파악된 코로나19 확진자가 66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 코로나19 누계 확진자는 2053명으로 늘었다.

새로 파악된 66명 중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은 43명,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은 4명, 양천구 되새김교회 관련은 3명이다.


해외접촉은 1명, 관악구 요양병원 관련은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1명, 기타가 10명, 경로 확인 중이 3명이었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만 따져 19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정오 기준으로 전국의 이 교회 관련 확진자 누계는 24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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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으로는 38명, 양천구 되새김교회 관련으로는 10명이 서울에서 확진됐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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