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14일 오전 11시31분께 서울 영등포구 한 오피스텔 지하 집수정에서 점검 작업을 하던 작업자와 관리소장 등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피스텔 지하 2층에서 집수정 펌프 교체 수리작업 중 작업자 2명이 감전 추정으로 쓰러졌고, 구조에 나선 관리소장이 추가로 감전됐다.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을 때 이들 3명 모두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소방대원들은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이들 모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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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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