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국내 시장에서 1370만원, 해외시장에선 1만1700달러 선을 기록했다.


14일 오전 10시 1분 기준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5%(18만3000원) 오른 1378만4000원을 기록했다. 하루 거래량은 727억원 수준이다.

이미지출처=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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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상통화들도 대부분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더리움(7.12%), 체인링크(1.62%), 리플(5.40%), 이오스(3.07%), 비트코인캐시(3.62%), 트론(9.88%), 비트코인에스브이(4.04%)도 상승했다.


같은 시각 또 다른 가상통화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 장보다 비트코인은 0.23%(3만2000원) 내린 1377만8000원에 거래됐다. 당일 고가는 1386만원이다.

다른 가상통화 중에선 리플(0.58%), 테조스(0.10%), 트론(0.38%)가 소폭 오름세를 보였고, 이오스(-0.41%), 이더리움(-0.08%), 체인링크(-0.35%)는 하락했다.


해외시장에서 비트코인은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31% 오른 1만1764.51달러였다. 다른 주요 암호화폐들도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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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9.09% 올랐고 테더(1.06%), 체인링크(5.15%), 비트코인캐시(3.58%), 비트코인에스브이(3.90%), 라이트코인(4.22%) 등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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