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항만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항만연관산업 지원을 위한 ‘상생협업’ 주제
아이디어 사업화로 산업활성·일자리 창출키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항 항만연관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1회 상생협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BPA가 부산항 항만연관 중소기업이 업계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생과제를 발굴하고 사업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돕고자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 안전점검·관리 강화, △ 생산성 증대, △ 혁신기술 개발 및 도입, △ 사무공간 및 작업환경 개선, △ 기타 다양한 상생협업 아이디어 등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제안된 아이디어 중 5가지를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대상에 선정된 아이디어는 사업화될 예정이다. 혜택도 업계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하며, 향후 아이디어를 수행할 기업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부산항 항만연관 산업 분야 중소기업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12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다. 포상범위는 대상 1개사(100만원), 최우수상 2개사(각 70만원), 우수상 2개사(각 50만원)이다.
공모에 참여할 기업은 BPA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상생누리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항만공사 사회가치실 동반성장 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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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찬 BPA사장은 “부산항이 항만연관업계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되기를 희망한다”며, “선정된 아이디어가 사업화돼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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