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재연구소·경주대, 문화유산 교육·연구 MOU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경주대학교는 11일 문화유산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공동 조사연구 추진, 지역 문화유산 교육, 시설·장비 공동 활용, 학술·기술정보 교류 등 협력 분야를 넓힐 계획이다. 가장 주안점을 두는 사업은 고(古) 환경 연구 분야에 대한 실습·교육. 발굴조사로는 알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작업으로, 주로 당시 사람들과 환경의 관계를 연구한다. 이와 관련해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4월까지 월성 인근에서 5세기 신라의 씨앗과 열매 70종 이상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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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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