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이 발령된 상황에서 기록적인 장마로 산사태 추가 발생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들은 긴급재난 문자 등에 귀 기울여 선제 대피가 필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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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집중호우로 8일에만 총 55건, 8월 들어 667건의 산사태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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