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년과 소통·공감하는 청년도시 ‘첫발’
청년정책위원회 출범, 청년정책 심의·의결 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김제시가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이 만족할 수 있는 청년정책 추진에 나섰다.
7일 시는 지역청년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청년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권익증진과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청년정책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위원회는 허전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 청년사업 관련 부서장(당연직) 7명과 시의원·전문가·청년(위촉직) 1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변경에 대한 심의와 의결, 청년정책 사업에 대한 조정 및 협력·자문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박준배 시장은 “오늘 출범한 김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청년들이 더 많은 목소리를 활발하게 내줄 것을 기대한다”면서 “위원회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년정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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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 청년일자리 창출과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청년문화를 조성해 청년이 살고 싶고 청년이 돌아오는 청년정책으로 청년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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