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신속 진행할 것"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정은 상황을 계속 파악하면서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특별교부세 70억원을 긴급 지원했고 예비비도 지원했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 역시 조속히 마무리해 후속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지난 6일 의암댐에서 발생한 선박 전복사고에 대해 "실종자들이 무사하기를 기원한다"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사태가 수습되는 대로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의사들의 파업 예고와 관련해선 "정부는 전공의 및 의사협회와 충분히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며 "대화로 문제를 풀어달라"고 당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세계 1등하겠다"더니 급브레이크…"정부 믿고 수...
AD
그는 그러면서 "코로나 국면에서 지역의료 역량 부족과 인력 불균형 등 개선점이 나타났다"며 "정부가 지역의사 확충과 광역별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의대 정원을 확충하고 공공의대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