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유휴자원 공유 新경제가치 창출
‘전북형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 구축’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도는 유휴자원 재분배를 통한 새로운 경제가치 창출을 위해 ‘전북형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5일 전북도는 도민의 편의 증진과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한 도내 유휴자원(공공+민간) 공유를 위한 ‘전북형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주요 콘텐츠 구성과 거래시스템에 등록될 공유자원 조사방안, 플랫폼 BI·네이밍·슬로건 공모전 진행에 대해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공유자원 거래 결제 시스템, 위치기반 공유지도, 공유이력 확인, 예약 알림(카카오톡, SMS) 연동 기능과 더불어 공유기업용 플랫폼 구축을 지원할 탬플릿이 구축된다.
전북도는 시스템에 등록될 민간 공유자원은 지역별·유형별로 공개모집(7.23~8.17)하고 현장조사(8~9월)를 병행해 최소 300건 이상을 공유자원으로 등록할 계획이다.
또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 BI·네이밍·슬로건은 공모전(7.24~8.6)을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선정된 우수작은 플랫폼 구축 디자인과 공유경제 인증마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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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온라인 공유경제 플랫폼이 구축되면 수익모델과 일자리 창출 등 유휴자원 재분배가 新경제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지역 내 유휴자원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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