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230억원 규모 단·다차로 하이패스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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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에스트래픽이 230억원 규모의 하이패스 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선다.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 에스트래픽 close 증권정보 234300 KOSDAQ 현재가 3,425 전일대비 25 등락률 +0.74% 거래량 161,895 전일가 3,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에스트래픽, 美 프로젝트 성과로 주목" '밸류업 지수'에 삼전·현대차 등 포함 "산업군 편중 지양"(종합) [특징주]에스트래픽, 현대차 1200조 우크라 전기차 생태계 재건 참여…충전 파트너 부각↑ 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지방부권역 단·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총 사업 규모는 약 232억원이다. 단차로 사업이 109억원, 다차로 사업이 123억원 규모다. 에스트래픽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각 사업을 수주했다. 두 사업은 모두 올해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에스트래픽은 신설, 증설, 노후 교체를 포함해 전국 150여 곳에 단차로 하이패스 설치를 주도한다. 북천안, 북부산, 남세종, 통영 등 10개 영업소에는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을 구축한다.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의 경우 기존 시스템과 달리 주행속도를 시속 30㎞ 이하로 줄이지 않고도 요금소를 통과할 수 있다. 무선통신장치, 차량감지장치, 영상촬영장치 등 스마트 시스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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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통해 차량 흐름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톨게이트 통과 시 사고 위험을 줄여 운전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향후 추가 사업 및 민자 운영 유료도로 시스템 구축·교체 사업에 대해서도 유리한 지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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