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호주 정통 와이너리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울워스 와인, 전국 114개 주요 점포 첫선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홈플러스는 호주 최대 유통 기업 울워스 그룹과 협업해 국내 최초로 울워스 와인 15종을 전국 114개 주요 점포에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울워스 그룹은 호주 전역에 걸쳐 약 1000개의 슈퍼마켓과 230여개의 와인 전문 매장 ‘댄 머피’, 1300여개 주류 전문 매장 ‘비어 와인 스피릿츠(BWS)’를 운영하는 전문 유통 기업이다.
먼저 홈플러스 판매 점포들에서 공통으로 선보이는 ‘울워스 앰버튼 쉬라즈 카베르네 소비뇽’은 부드럽고 대중적인 맛이 특징이다. 울워스가 해당 와이너리를 인수하기 전 와인 메이커 이름인 ‘앰버튼’을 현재까지 그대로 사용하며 해당 상품 고유의 맛을 지켜왔다. ‘울워스 워터컬러 모스카토’와 ‘울워스 워터컬러 샤도네이’는 화이트 와인 전문 워터컬러 와이너리에서 만들어 달콤하고 청량한 맛을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울워스 펠리칸 카베르네 멜롯 ▲울워스 펠리칸 쉬라즈 ▲울워스 펠리칸 세미용 소비뇽 블랑 ▲울워스 파이어니어 쉬라즈 ▲울워스 파이어니어 카베르네 멜롯 ▲울워스 코튼우드 그로브 브륏 ▲울워스 디멘션힐스 세미용 소비뇽 블랑 ▲울워스 혹스 인 더 우즈 쉬라즈 등 호주 와이너리만의 특장점을 살린 상품들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일반적인 750ml보다 큰 1000ml 대용량 상품도 선보인다. ▲울워스 베일리앤베일리 쉬라즈 ▲울워스 베일리앤베일리 샤도네이 ▲울워스 코카투 쉬라즈 ▲울워스 코카투 카베르네 소비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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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범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최근 대형마트에서는 호주산 와인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울워스 와인을 국내 최초로 들여와 선보이게 됐다"며 "울워스와 치밀한 논의 끝에 가장 대중적인 상품 15종을 선보인 만큼 이 와인들이 국내 소비자에게도 큰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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