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휴가 준비 한번에' 쇼핑 대축제 퍼스트위크 시작
위메프, 위메프데이에서 '호캉스의 모든 것' 행사

이커머스, 눈앞에 닥친 여름휴가 준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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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기업들이 8월 들어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여름 휴가 준비를 돕고 있다. 휴가지 패션은 물론 레저, 숙박 등 다채로운 상품들을 특가에 판매한다.


티몬(대표 이진원)은 7일까지 월간 최대 쇼핑 주간 '퍼스트위크'를 진행한다. 3일 '티몬데이', 5일 '5일데이', 7일 '무료배송데이'까지 한 주간 여름휴가 시즌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브랜드 패션 상품을 특가로 만날 수 있고 레저, 여행상품에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퍼스트위크 기간에는 강력한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특가 쇼핑에 재미를 더해줄 이벤트도 다양하다. 7일까지 열리는 '슈퍼출석체크' 이벤트에서는 최대 30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100원으로 최대 1만원의 적립금을 득템할 수 있는 '도전 100배! 적립금 이벤트', 일주일간 매일 미션을 달성하면 최대 30%의 할인쿠폰을 지급받는 '스탬프 모으기' 이벤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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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며 사흘간 연휴로 국내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데 따른 기획전도 진행 중이다. 위메프의 종합 여행 플랫폼 위메프투어에 따르면 임시공휴일이 발표된 21일 전후 3일간 8월 14일부터 16일에 체크인하는 국내 호텔 예약이 1주 전 보다 9.2배 늘었다. 해당 기간 전체 국내 숙박 상품 예약은 4.9배 증가했다.

갑작스러운 임시공휴일 지정에 가까운 호텔에서라도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의 수요로 분석된다. 유형별 예약 비중은 펜션(39%), 호텔(37%), 리조트(23%) 순이다. 워터파크, 놀이동산 등 액티비티 상품을 찾는 고객도 늘었다. 전체 액티비티 티켓 판매는 45%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워터파크 입장권이 전체 예약에서 4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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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투어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3일까지 진행되는 위메프데이에서 '호캉스의 모든 것' 행사를 하고 있다. 제주 신화월드, 여수 베네치아 호텔 앤 리조트, 아이파크콘도, 양양 더앤리조트 호텔&스파, 이천 미란다 호텔 등 인기 호텔 숙박권을 할인 판매한다. 액티비티 티켓 프로모션도 열린다. 이홍석 위메프투어 실장은 "이번 임시공휴일은 국내 여행 수요가 더욱 폭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위메프투어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여행 상품이 국내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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