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구개발 분야 전문가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 역임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조주현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을 소상공인정책실장에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조주현 실장은 1969년생(만 51세)으로 대전 대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델리웨어대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조 실장은 행정고시 38회로 1995년 공직에 입문해 25년간 중소기업청, 중기부에서 근무했다. 소상공인과 연구개발(R&D) 분야 전문가로서 소상공인정책과장, 기술인재정책관,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을 역임했다.
중기부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소상공인의 스마트화와 디지털화 촉진을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을 승진 발탁했다. 조 실장은 평소 소탈한 성품을 바탕으로 꼼꼼하고 세밀한 일처리, 책임 있는 업무수행 자세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 분야의 스마트화와 디지털화를 이끌고 안정감 있게 현장 중심 정책을 펼칠 적임자"라며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인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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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기부는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에 김일호 국장을 전보 발령했다. 김 단장은 중기청 시절 소상공인정책국장을 역임한 뒤 중국 섬서성 직무파견을 마치고 이달 중기부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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