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방문' 성남확진자 부부, 24~26일 홍천군 내 마트 다녀가(상보)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강원도 홍천군이 캠핑장을 다녀간 성남 확진자 부부의 이동경로를 30일 공개했다.
군에 따르면 성남시 확진자 184번과 185번 환자는 지난 24일 홍천군의 한 캠핑장에 정오에 도착했다. 이들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세번에 걸쳐 근처 마트에 방문했다. 24일에는 오후 3시 58분부터 오후 4시 6분까지, 25일에는 오후 12시 26분부터 35분까지, 26일에는 오후 1시 28분부터 32분까지 3번 모두 모두 10분 안쪽으로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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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캠핑장과 마트를 모두 소독 완료했다고 밝혔다. 두 환자는 캠핑장을 다녀온 후인 지난 28일 증상발현했으며, 2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캠핑장과 마트를 제외한 곳에서는 밀접접촉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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