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주민·상인협의체 창립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가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29일 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설명회 및 주민·상인협의체 창립총회을 열었다.
심곡본동 뉴딜사업은 '펄벅의 숨결 그대로, 함께하는 돌봄마을, 공유하는 행복마을'을 미래상으로 2023년까지 약 232억원을 투입해 커뮤니티케어센터, 어울림복합센터, 주차공유 플랫폼, 펄벅문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4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올해 3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 이후 사업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심곡본동 주민·상인협의체 창립총회를 열어 운영 규정을 마련하고 임원 선출, 운영위원회 구성을 상정해 가결했다.
심곡본동 주민·상인협의체는 경제·상권, 복지·안전, 공동체, 마을자치 등 4개 분과로 나눠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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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심곡본동 도시재생 사업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주민 주도의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시에서도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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