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집합교육 비대면 무료 온라인 강의로 전환

스마트폰 등 실생활 도움 되는 정보화 과정 운영

광주 북구, 주민 대상 언택트 정보화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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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기존에 집합교육으로 진행했던 정보화 교육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비대면 무료 온라인 강의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북구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정보화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왔다.

지난해에는 132회의 강의를 열었으며 총 2160명의 주민이 수강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강 중이었으나 지난 4일부터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다.

강의내용은 ▲스마트폰 기초?응용 ▲인터넷 기초 ▲유튜브 활용 등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전날 기준 동영상 조회 수는 4199회를 기록했다.


내달에는 ▲스마트폰 활용 ▲인터넷 활용 ▲윈도우 10 배우기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정보화 교육은 광주북구정보화교육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댓글을 통해 강사와 질의응답 등의 소통도 가능하다.


강의 시간표 및 수강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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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강의가 정보화에 소외돼 있는 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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