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 가 30일 진행한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종민 무선사업부 상무는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 수요가 6월을 기점으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5G 스마트폰과 폴더블이 교체수요를 촉진하고 수요를 리딩할 것"이라며 "갤럭시노트 신모델은 엔터테인먼트, 생산성 극대화하고 폴드 신모델은 혁신적인 폼팩터를 한단계 더 진화시켰다. 글로벌 탑 티어 파트너들과 협업 통해 풍성하고 확장된 사용경험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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