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개최
일자리·주거지원 강화, 문화·예술 참여 활성화, 청년공간 마련 등 제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부군수, 청년 정책 관련 부서장, 청년발전위원회, 경남 청년 정책 네트워크, 움직이는 청년센터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청년 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사)21세기산업연구소에서 지난 2월~7월까지 수행했다.
또한 2020~24년까지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청년정책·일자리 지원 강화, 주거 지원 강화, 문화·예술 참여 활성화, 청년 공간 마련 등 4개 분야 38개 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년 정책의 지속적이고 효율적 추진을 위해 청년 정책 전담부서 마련과 문화·예술·기획 등 군의 각종 행사 프로그램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청년 주도적 정책제안과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성 시 청년의 전 연령층이 포함되도록 하는 등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정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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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앞으로의 청년 정책의 방향은 일자리 중심에서 벗어나 청년기 삶의 모든 영역을 포괄하는 정책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급변하는 청년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청년 정책 기본계획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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