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할인’, 국립자연휴양림 이용료 차등 시범운영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시범적으로 전국 6개 국립자연휴양림의 평일, 주말 이용료를 차등 적용한다.
29일 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평일, 주말 이용료 차등은 9월~12월 오서산·상당산성·복주산·통고산·운문산·운장산자연휴양림 내 174개 객실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할인혜택은 정원 5인 이하 10%, 정원 6인 이상 20%로 각각 주어진다. 단 평일 이용료 할인은 지역 주민·다자녀 가정할인 등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시범운영 기간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휴양림의 객실이용 예약은 이달 29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한편 휴양림 이용희망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을 따라야 한다.
또 향후 지역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예약이 불가피하게 취소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6개 휴양림의 객실 이용료를 시범적으로 차등 적용한다”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쌓인 사회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자연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국민이 더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