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청소년인권 UCC 공모
만 9~24세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 31일까지 이메일 통해 접수...초·중등부 9개, 고등부 9개 총 18개 입상작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아동친화도시 가치 구현을 위해 ‘청소년이 생각하는 청소년인권’을 주제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만 9~24세의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개인 또는 4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2개의 작품 이내에서 응모 가능하다.
유엔 아동권리협약 아동의 4대 권리를 참조해 ▲안전, 건강보장 및 기본적인 삶을 누릴 권리(생존권) ▲차별, 학대, 방임, 폭력 등 유해한 것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보호권) ▲교육, 여가, 문화, 종교의 자유 등을 최대한 누릴 권리(발달권) ▲자신의 의견표출 및 각종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권리(참여권) 등 청소년 권익 향상과 관련한 순수 창작물을 제출하면 된다.
여기에는 창작 슬로건을 소개하는 형식의 영상도 포함된다.
구는 8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접수를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이메일(gb2020ucc@gangbuk.go.kr)로 신청서와 영상을 제출하면 되며, 신청에 필요한 서식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제작되는 동영상은 길이 1분 내외의 해상도 1280×720 픽셀 이상, 용량 500MB 이하의 동영상 파일이어야 한다.
구는 아동관련 전문가, 문화예술 전문가 등 7명 이내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주제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평가한 뒤 10월 중 초·중등부 9개, 고등부 9개 등 총 18개의 입상작(최우수 각 1명, 우수 각 3명, 장려 각 5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입상자는 최우수 각 50만원 , 우수 각 30만원, 장려 각 20만원 상당의 강북사랑상품권을 받게 된다. 결과는 강북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입상자에게도 개별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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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권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고, 권익향상을 위해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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