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상임감사 비대면 사전회의 랜선 제도 도입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 한전KPS close 증권정보 051600 KOSPI 현재가 56,4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88% 거래량 249,704 전일가 56,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전KPS, 주당 1651원 현금배당 결정 연말 배당주 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예상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한전KPS, '해외 발전사업' 동반 진출…노후설비 현대화도 협력 는 상임감사가 직접 화상감사 사전회의를 주재하는 '랜선(線) Audit, Priming' 제도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상임감사가 화상감사 사전회의를 주재하는 방식이다. 기존 방식보다 감사 방향과 중점 점검 항목 등에 대해 수감부서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전KP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하반기 예정된 종합감사를 모두 화상감사로 전환했었다.
자칫 화상감사 확대로 자체감사기구의 신뢰성이 낮아지고 현장과의 소통이 단절될 수 있어 미리 방지하기 위해 제도를 도입했다.
문태룡 한전KPS 상임감사는 "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화상감사 시스템인 '랜선(線) Audit'를 지속 개선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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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는 'Priming'과 '랜선 Audit'를 접목한 화상감사 시스템의 감사품질을 고도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및 전문자료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감사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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