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부수고 직원에 손찌검까지’ 50대 주폭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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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는 노래방에서 물건을 부수고 직원들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재물손괴 등)로 A(54)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5시께 광주광역시 서구 한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던 중 의자와 술병 등을 집어던져 모니터를 부수고 이를 제지하던 직원들에게 수차례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또 100만 원 상당의 술값을 계산하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다른 전과로 교도소에서 징역을 살다 나와 누범기간 중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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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중으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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