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4만2000원 제시…27일 종가 3만1900원

웹젠의 '뮤 아크엔젤' (사진=아시아경제DB)

웹젠의 '뮤 아크엔젤'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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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웹젠이 '뮤' 신작 출시 가시화에 따라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중국에서 '뮤 진홍지인'이 다음 달 5일부터 계정 유지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거쳐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중국 게임 포털 9게임즈에서는 뮤 진홍지인이 지난 8일 계정 삭제 CBT를 진행한 데 이어 다음 달 5일 계정 유지 CBT를 시작할 것으로 발표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국에서 시행되는 계정 유지 CBT는 한국의 공개시범테스트(OBT)와 유사한 성격으로 보통 계정 유지 CBT 이후 한 두 달 내로 게임이 정식 출시된다"며 "이를 감안하면 진홍지인의 중국 정식 출시 일정이 9월 중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천마시공이 개발하고 텐센트가 퍼블리싱하는 '전민기적2'도 연내 중국 출시가 이뤄질 전망이다. 오 연구원은 "정확한 출시일이 공개된 건 아니지만 6월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된 점을 고려하면 4분기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며 "2015년 대비 커진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 등을 감안하면 전민기적2는 전작 못지 않은 흥행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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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웹젠 웹젠 close 증권정보 069080 KOSDAQ 현재가 11,130 전일대비 130 등락률 -1.15% 거래량 115,483 전일가 11,2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웹젠, 인디 전략 RPG '메모리스' 28일 정식 출시 웹젠,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모집…27일까지 서류 접수 "추가 투자에 자회사 편입 요구"…웹젠-하운드13 계약해지 갈등 격화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제시했다. 27일 종가는 3만1900원이다. 오 연구원은 "신작 출시 일정 가시화에 따른 매출 추정치 상향과 피어 밸류에이션 상승을 반영해 웹젠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40% 상향했다"며 "올해는 과거 2015년 전민기적 출시, 2018년 기적 최강자 및 기적 각성 등 대작 출시 전후 영업 이익과 밸류에이션의 동반 상승 사이클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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